즐거운 게임 생활 01

2018.11.09 23:14Lifelog

요즘 취미 생활은 게임 입니다.

최근들어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일들이 꼬이게 되어 머리 식히는 용도로 게임을 많이 하게 되네요.

닌텐도 스위치를 사고 나서 한동안은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에 푹 빠져 살았었습니다.

정말 뭐랄까 이런 게임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빠져 들더군요.

엔딩을 보고 나니 시들 시들 해졌지만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Source :  Sid Meier's Civilization IV Gameplay Capture)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젤다가 끝나면 한동안 할게 없다더니 정말이더군요.

그러다가 문명6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곧 스위치용으로 나온다고 해서 그 때 지르려고 했었는데..

확장팩도 적용 안되고 마침 다이렉트게임즈에서 세일도 크게 해서 질러버렸지요.

개인적으로는 소형맵으로 짧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 큰 맵으로도 해보니 이것도 나름 괜찮네요.

Mac으로도 어느 정도 돌아가서 다행입니다.


(Source : Homeworld Remastered Gameplay Capture)


또하나.. 스팀에서 찜해두었던 홈월드 리마스터 버전도 크게 세일을 하길래.. 역시 질렀습니다.

홈월드 2를 꽤나 재밌있게 했었는데.. 거의 10년만에 하는데도 질리지 않더군요.

언어의 압박은 있지만 이미 스토리는 알고 있는지라 쉽게 넘어가네요.

이런류의 게임이 또 있었으면 합니다.


+ 2018.11.10

마지막 게임은 스위치 버전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입니다. 오늘 받았네요. :)

휴대용 기기로 스카이림을 하니 새롭네요. 최적화도 잘 되어있다는 느낌입니다.

세가지 게임을 번갈아 하려니 시간이 될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풍요로운(?) 11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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