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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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01101 - 무제Photolog 2011. 1. 9. 22:42
아버지께서 아끼시는 매화.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 靜觀可得(정관가득). 외삼촌이 만들어준 두식앤띨띨 액자. 간간히 내 사진도. ^^; 내 석사 졸업 사진하고 입사때 모습.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써주신 글. 오래전 어디선가 동생이 사온 녀석. '소지섭의 길'하고 동생네가 일러스트한 앨범. 사실 내용은 처음 봤다. 동생네와 소지섭. 동생 사진. 참 멋지게 나왔다. 동생네. 두식앤띨띨. 두식이가 일러스트로 그린 셋의 모습. 나도 선물 받은 그 앨범. 아버지 서재에 있는 사진들. 젋었을 때 부모님, 그리고 동생과 나. 이녀석 어디서 받은거더라.. 내가 초딩때 아버지께서 사온 녀석. 아직 잘 돌아간다. 부모님 침실에 있는 시계. 피아노 치는 나. 그리고 피아노 치는 동생. 마지막으로 현관에 있는 복주리.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