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게임 생활 18 -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끝나지 않는 7일간의 여행~
Lifelog 2022.05.31 17:43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끝나지 않는 7일간의 여행~'은 일본에서 먼저 출시 되었다가 이번에 가족을 달을 맞아 국내에 더빙판으로 출시된 게임입니다. 맑음찡 어린이날 선물로 사줬지요. 게임은 정말 심플 합니다. 잠자리채로 이것저것 수집하고, 심부름하다보면 끝나더군요. 뭐 게임성은 그닥입니다. 하지만 국내 더빙에, 짱구에 대한 이런 저런 요소가 많이 있어 굿즈로는 괜찮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일기 쓰기
Lifelog 2022.05.31 12:39

초등학교 2학년이 된 맑음찡은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일기를 써간다. 일주일 동안 한 일을 모아놓고 어떤 것을 쓸가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고, 뭔가 매주 이벤트를 만들어줘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늘 뭔가 해주는 건 아닌지만. 아무튼  매번 다른 내용을 찾아쓰는 걸 보면 일상 속에서 특별한 것을 찾아내는게 기특해 보이기도 한다. 뭐든 이쁘고 똑똑해 보이는 아빠의 눈이겠지만 말이다. 생각..

COVID-19
Lifelog 2022.04.17 22:38

맑음찡이 지난주 일요일 코로나19에 확진 되었었다. 갑자기 열이 심하게 나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나왔었으나, 의사 선생님이 증세가 심상치 않다고 PCR을 다시 한번 해보라고 해서 검사하니 양성이었다. 신속항원은 확실히 정확도가 떨어지는 듯. 부인님과 나는 음성. 초반 몇일 동안은 열이 잡히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약이 효과가 있었는지 다행스럽게 열이 조금씩 내려갔다. 그런데 이번엔 기침을 조금..

즐거운 게임 생활 17 - 에디스 핀치의 유산
Lifelog 2022.04.16 19:48

익히 괜찮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왠지 제목에 크게 끌리지는 않아서 플레이를 미루던 에디스 핀츠의 유산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특이한 게임이다. 교양 산 꼭 한번은 플레이 해봄직하다. 등등의 평가가 많았던거 같은데, 나름 해보니 그말이 정답이더군요. 뭐 내용은 에디스 핀치가 가신의 가문의 집에 오랜만에 돌아와 이런 저런 추억을 회상하며 가문의 일을 언급하는 내용입니다. 피치가의 저녁은 위의 이미지와 같은데 살아..

즐거운 게임 생활 16 -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
Lifelog 2022.03.19 07:14

레벤스보른은 예전 나치 독일이 세운 금발의 큰키의 파란눈을 가진 순수 아리아인을 늘리기 위해 만든 기관 입니다. 자기들의 유전자가 우월하다고 생각하여 널리 퍼트리고자 했던게 목적이었던 일종의 아기 공장이었죠. 문제는 전쟁중에 운영하던거라 자발적인게 아니라 사실상 강제로 나치 측의 아이들을 가지게 된 여성들이 많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 전쟁이 끝난 뒤에도 태어난..

아이패드 프로 구입 후기
Lifelog 2022.03.12 12:06

공부한다는 핑계로 부인님의 허락을 구해 아이패드 프로를 영입하였다. 노트 필기용으로 구입하였는데, 생각보다 쓸모가 많은듯. 일단 블루투스 키보드랑 마우스를 지원하니 오피스 작업도 왠만큼 되는 것 같고, 특히 애플 펜슬도 같이 사서 그림 그리는 것도 수월해져서 맑음찡도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얼마전에는 가족끼리 그림 이어 그리기를 하였는데, 덕분에 정말 재밌는 시간도 보내기도 하였다. 맑음찡은 요즘 먹..

대학원
Lifelog 2022.03.06 21:50

신입생이 되었다. 리쿠르팅하러 다녀오거나 회사와 연계된 특강을 받으러 간적은 있어도 정식으로 수업을 들으러 가는 건 석사 과정 이후 거의 15년? 16년? 만인듯. 처음 입학원서를 넣고 면접을 볼 때 까지만 해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막상 수업을 받고 오니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고, 공대 과정이 아니라  잘 할 수 있으려나 걱정도 되기도 한다. 첫주부터 숙제를 받아 주말에 살펴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 이래저래 관심..

2022년은 어떻게 살 것인가
Lifelog 2022.02.05 10:57

2022년이 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뭐 한거 없는데. 매년 이맘때 쯤 느끼는 건데,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는 말은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날리는 시간도 많다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보니 최근에는 체력이 받쳐주지 못해서 자는 시간도 조금씩 늘고 있다. 운동을 안해서 인지 많이 먹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살도 많이 찌고 있어 총체적 난국인 시점이다. 오늘 아침 문자를 보니 전일 코로나 확..

즐거운 게임 생활 15 - 킹덤 컴 딜리버런스
Lifelog 2022.02.05 02:34

자주 가는 게임 커뮤니티에도 이야기 했던 내용인데, 덜 만든 상태로 출시한 사이버펑크 2077 이후로 새로 나오는 게임을 사기 보다는, 시간이 지나서 패치도 다되고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게다가 가격도 덤핑되어 구입하기에 부담이 없는, 나름 검증된 게임 위주로 구입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나이를 먹어서 인지 게임을 오래 하지는 못하니, 좋던 나쁘던 나름 이름 있는 게임을 수집하는 개념도 조금 있는 편인거 같기도 하고..

즐거운 게임 생활 14 - 삼국지, 풋볼매니저, 노스가드
Lifelog 2022.02.05 00:51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장르는 전략시뮬레이션 쪽입니다. 그 시작은 코에이에서 나온 삼국지였습니다. 어렸을 때 삼국지 2와 3를 접하고 밤새워 하던게 생각나네요. 가족 이름, 친구 이름으로 만든 신무장으로 천하재패를 했을 때 그 기분이란. 그때의 기억을 살려 오랜만에 스위치용으로 나온 삼국지 14 PK를 구입했습니다. 뭐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스위치는 저보다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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