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ightly
    Lifelog 2011. 6. 13. 06:13



    장마가 온다더만 하늘만 맑았던 주말.
    게다가 어제는 올해 다짐했던 두번째 목표의 실현을 위해 중요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한달반 혹은 두달이 걸린다고는 하는데, 기대되고 설래인다는게 솔직한 심정이겠지요.
    8월이 되기를 손 꼽아기다려 봅니다.



    예전 연희동에 살았을 때부터 음악을 들으며 귀가하는 것은 가장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밤하늘을 보며 걷다보면, 간혹 현실이 아닌 다른 세계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흡사 두 개의 달이 떠있는 1Q84의 세상처럼 말이죠.

    맛있는 아메리카노 덕분에 이번 한주는 밝고 상큼한 좋은 느낌 속에 맞이하게 되었네요.
    기분 만큼이나 멋진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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