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201111 - Tokyo Ueno
    Photolog 2011. 12. 28. 00:54


    오랜만에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지는 꽤 되는데 이제야 남기게 되네요. 



    출국전에 방사능 때문에 걱정은 많이 했지만
    이곳 사람들은 뭐 그닥 신경 안쓰는 분위기 였습니다.



    BUT 도착 하지 마자 보게된 뉴스가 쌀에서 세슘이 검출 되었다는.. ㅜㅜ
    아무튼.. 지하철을 타고 이동 합니다.



    먼저 같이 온 일행분 가족분들과 약속이 잡혀 있는 초밥집으로~



    이차는 일행분이 모시던 큐브 좀 큰 아이죠.



    너무 많이 맛나게 먹은 관계로 지하철역까지는 걸어서.



    지하철역이 보이는군요.
    동경쪽 지하철은 너무 복잡해서 간혹 헷갈리기도 하네요.



    한숨 푹 자니 우에노에 도착.
    호텔에 들어섭니다. Mistui Garden Hotel이라는 곳인데 깨끗하고 좋더라고요.



    방 번호는 1004호. 왠지 기분이 좋네요. ㅎㅎ



    일본 비즈니스 호텔을 이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시겠지만 크기는 딱 그정도 수준입니다.



    대신 리모델링은 새로 한 듯 뭐 깔끔하니 잘 정돈 되어 있네요.



    유럽쪽과는 다르게 아기자기 하게 뭔가 많이 있습니다.



    아쉬운건 WIFI가 안잡혀서 노트북이 없다면 인터넷 하기 곤란하다는 정도?



    욕실도 뭐 깔끔하니 좋습니다.
    욕조도 있고요. (전 욕조 있는 호텔이 좋더라고요)



    첫날엔 저녁 만착이 잡혀 있어서 참석했답니다.



    음식은 저녁 수준 정도는 아니고 아주 간단하게 차려져 있더군요.
    제일 맛났던건 치즈를 베이컨으로 싸서 만든 이녀석 정도 입니다.



    같이 온 일행분들과 아쉬운 마음에 맥주 한잔하러 갑니다.



    안주는 뭐 간단하게.
    둘 다 처음 먹어보는 건데 짭짤한게 맥주 안주로 딱이었습니다.



    일본식 치킨도 조금 짜긴해도 맛났고,



    연골 튀김(?)도 괜찮았습니다.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라더니..
    이곳 저곳 광고가 눈에 띄더군요.



    첫날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밤거리가 괜찮네요.



    눈 떠보니 둘째날 입니다.



    조금 일찍 일어난 관계로 호텔 로비에 있는 펜더 곰탱이랑 놀았습니다.



    이녀석 하나 사들고 가고 싶더군요 ^^;;



    시간이 남는 관계로 호텔 구경도 했습니다.
    인테리어가 꽤 잘되어 있더군요.



    황금알(?)이네요.
    하나 들고 가고 싶은 충동이 ㄷㄷㄷ.



    뭐랄까? 친환경적인 느낌?



    하나의 갤러리는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Garden 일까요?



    곳곳에 있는 이녀석도 꽤나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입구에 있는 꽃장식도 꽤나 잘되어 있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해결하고..



    본격적인 목적지를 향하여 이동합니다.
    주변 경관이 꽤나 괜찮네요.



    신사(?) 비슷한 것도 보이지만 시간이 없어서 PASS.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간만에 세미나라서 열심히 들었지요.



    세미나 개최지가 박물관이라 볼거리도 꽤나 많았습니다.



    한참을 기다려서 나온 식사를 마치고.



    여친님 드릴 선물을 사서 다시 열심히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어느덧 일과를 마친 저녁시간이네요.
    오늘도 한잔하러 갑니다.



    'Asahi Super Dry Extra Cold'를 마셔보았는데..
    뭐 한번은 마셔도 두번은 좀 그렇네요.



    시사모는 직접 구워 먹는게 신선했습니다.



    메실을 얹은 오차즈케도 먹고.. 하루 일과를 정리합니다.



    마지막 날. 호텔에 나오는 길에 이녀석을 봤는데 '안녕히 가세요'라는 느낌이 확실히 드네요.



    비행기 시간이 남아 일행분이 나오신 대학에 들렸습니다.



    실험실도 구경하고 뭐 그러다보니 출발 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점심은 소바랑 계란덥밥으로 때우고..



    짬짬히 나리타 공항도 구경했습니다.
    사진은 종이 접기도 만든 건데 대단하다 싶네요.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짧지만 오랜만에 온 일본이라 좋았습니다.
    방사능 문제가 빨리 해결 되어 자주 놀러오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1 mo2ni.com
Copyright © mo2ni.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