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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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Sentilog 2009. 10. 13. 05:05
인생에서 희생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자기머리 위에 남을 올려놓지 말라는 말이있다. 나는 못났다는 생각에 지나치게 많은것을 다른사람에게 양보하지 말라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지나친 비관주의든 두려움이든 불안이든 그것은 내가 허용하기 때문에 내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인생을 지리멸렬 살고 싶지 않다면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메시지를 몰아내야 한다. Source: 양창순,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2009 mo2ni.com